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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이미 꺽인 마음..
  • 作者: 인생은실전
  • 发布日: 2025-05-04 1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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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91년생 서른다섯. 덩치만 크고 외관은 별로임

열정이 이빠이 일때 한국에서 10년 넘게 지내면서
온갖 일을 해봤고 직원 30~80명에게 임금을 주는 자리에서
사기를 당하고 리어카를 끌며 막걸리를 품에 안고 노숙도 해본 루저 입니다.

고정 페이 없고 허황된 말로 낚으려는 사람의 첫 내용만 들어도 단박에 파악하니까
서로 쓸데없는 시간은 낭비하지 맙시다 어차피 사기에 보탬이 될 돈도 힘도 없습니다.

경력: 한국 인터넷 방송 (플랫폼 - 트위치)에서 갓 방송에 흥미를 느끼는 하꼬들을 설득하여
방송 기획 관리 마케팅 편집 등등 서포트 해주는 대신에 받는 후원의 30프로를 약속 받고
못 해도 중소기업까지 성장 이루어 주는 업무를 주로 맡았습니다.
그외 쇼핑몰&밴드 온라인 고객 상담도 꽤 했었습니다.
+다만 이제와서 이걸 써먹으려면 손 뗀지 오래되어 다시 여러 적응 시간이 필요 합니다.
++타자 (700~900타) 속도와 정보력 (서치 아이디어) 활성화는 늘 열려 있습니다.
온라인 쪽으로는 웬만한 어중이떠중이 보다는 써먹을 길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프라인 현장 업무로는 주방 쪽을 가장 많이 해봤으며
재료준비 일머리와 기본적인 웍질은 합니다. (칼질은.. 죄송합니다..)
고객 상대로 상품을 판매하는 업종으로는 홀쇼핑 보건품, 생선가게, 야채가게 등
친근하게 다가가 말빨로 수익을 올렸던 경험도 있습니다.

넉마가 되어 겨우 한국에서 기어와 열정이 다소 상실 되어 있지만
요구 사항도 없습니다. 그냥 어떤 일이든 하루에 100 좌우를 벌더라도
생계 유지만 된다면 장기적으로 붙어서 도움이 되는 직원으로 남을 생각입니다.

가능하면.. 북대 지역이 였으면 하며
믿음이 안 간다면 야진 하더라도 일당 혹은
주급으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힘듭니다.
어차피 하루 이틀하고 떠날 생각도 다른 욕심도 없습니다.

좋은 인연 기대 합니다.
불필요한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번호를 지웠습니다
위챗으로 부탁드립니다.
微信: axibar18 复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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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请认真核实信息真伪,防止受骗上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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